입춘대길 건양다경 뜻, 절기, 속담, 사용 예시 알아보자!

"잘못이 분명해 변명하거나 해명할 길이 없음."을 뜻하는 유구무언에 대해 최근에 공부하였는데요.

 

( ↓ 아래 참고 부탁드립니다 😊)

 

유구무언 뜻, 유래, 유의어, 예문

 

오늘은 입춘대길 건양다경의 의미, 절기 그리고 속담 및 실제 사용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. 

 

입춘대길 건양다경(立春大吉 建陽多慶) 뜻

▶입춘대길 건양다경은 섭 립(立), 봄 춘(春), 큰 대(大), 길할 길(吉) · 세울 건(建), 볕 양(陽), 많을 다(多), 경사 경(慶) 자로 이루어져 있으며 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고 좋은 일과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라고 기원하는 말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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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춘대길 건양다경(立春大吉 建陽多慶) 절기 및 관련 속담

▶입춘대길 건양다경 관련 절기는 "입춘"입니다. 입춘은 양력 2월 3,4일 또는 5일을 말합니다. 새해의 첫 번째 절기로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. 

 

 

입춘대길 건양다경(立春大吉 建陽多慶)의 속담 및 실제 사용 사례

▶입춘대길 건양다경 관련 속담으로는"입춘 거꾸로 붙였다, 이월에 물독 터진다." 등이 있습니다. 이는 입춘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몹시 추움을 이르는 말입니다. 

 

 

 ▶입춘대길 · 건양다경의 실제 사용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.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① "입춘대길 건양다경 등 봄이 시작되고 좋은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글귀를 적었다."
② "새봄에 행운이 가득하게 입춘대길을 써 붙여보는 건 어떨까요?"
③ "겨울이 지나고 봄이 시작되면서 입춘대길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소원을 빌고 있다."
④ "봄이 오면서 입춘방은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는 문구를 가장 많이 사용했다."
⑤ "지난 날의 힘듦은 다 사라지고 건양다경 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."
 
오늘은 입춘대길 건양다경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. 입춘이 지난 지 벌써 내일이면 일주일이 되어갑니다. 모두 이번 년 입춘대길 건양다경 하길 바라겠습니다.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, 새로운 사자성어로 만나 뵙겠습니다. (텍스트 출처 : 한자 사전, 네이버 지식 백과·사전, 디지털 한자사전 e-한자)